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1 에이브람스 (문단 편집) === [[사우디아라비아]] === || [[파일:Saudi_Arabian_M1A2S_during_exhibition.jpg|width=100%]] || || '''사우디아라비아 육군 소속 M1A2S 에이브람스''' || 사우디군의 운용 차량은 미군이 사용하는 에이브람스에 비해 다운그레이드 되어 있는 버전이지만 그래도 고성능의 전차이다. 373대의 M1 시리즈(A1/A2). 대부분 M1A2S 사양으로 업그레이드될 예정. 69대의 M1A2S 사양 신규 생산분이 2014년에 인도 완료됐다. || [[파일:external/2.bp.blogspot.com/Saudi%2BHumvee%2Band%2BM1%2BAbrams%2Bdestroyed%2Bby%2BHouthis%2Bin%2BYemen%2B4.png|width=100%]] || || [[파일:external/defence-blog.com/An-Al-Masirah-reporter-and-Houthis-stand-next-to-a-captured-Saudi-M1-Abrams-tank-1.jpg|width=100%]] || 2015년 사우디가 [[예멘]] 내전에 개입하면서 1선급 전력으로 투입되었는데, 여기서도 초창기 전선의 이라크 못지 않은 개굴욕을 당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군의 무능에 힘입어 시아파 반군 [[후티]]에게 허구한 날 [[9K135 코넷]]에 맞고 폭죽 신세가 되거나 노획당한 채 프로파간다 영상에서 폭파당하거나, [[후티]] 병사들이 매복한 길거리에 일부러 방치시켜 사우디아라비아군이 전차를 회수하러 오도록 유인하는 미끼로 쓰이고 있는 중. 이라크군 초기의 모습과 마찬가지로 운용 인원이 미숙하면 아무리 좋은 장비를 써봤자 효과가 없다는 것을 증명한다. 에이브람스 역시 그저 장비일 뿐이다. 다만 [[후티]]는 노획한 에이브람스를 운용하지는 않는 듯하다. 3세대 이상급 전차들은 기종마다 운용법이 판이하게 다르기도 하며, 에이브람스의 경우는 각 전차마다 전차장이 로그인까지 해줘야 움직이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 아마 전술컴퓨터에 로그인이 필요한 것이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 사실 [[후티]]의 프로파간다 영상을 보면 비단 에이브람스뿐만 아니라 후티가 충분히 운용할 여력이 있는 사우디군 기갑장비([[M60 전차]], [[AMX-30]] 전차, [[M113]], 심지어 [[토요타]] 픽업트럭까지도)들도 노획해서 운용하기보다는 그냥 불태우거나 폭파시켜 버리는 경우가 많다. 기갑장비들은 부품과 소모품의 교환 주기가 일반 차량보다 현저하게 짧다. 정작 똑같이 에이브람스를 운용하면서 2015년부터 운용도 상한선을 찍기 시작하며 잘 굴리고 있는 이라크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수뇌부가 장비의 문제로 밀린다고 판단한 것인지, 르클레르를 추가 도입하겠다고 한다. 사우디군에서는 숙련된 병사가 없어 에이브람스의 수동 장전이 크나큰 디메리트였다고 판단한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